2008년 9월 15일 월요일

일정 범위에서 선 긋기

보기좋은 떡으로의 변신 에 파워포인트를 작성하다 보니 프리젠테이션에서 설명해야 할 내용들이
점점 늘어 간다.
어찌 보면 RIA가 실현 하고자 하는 기능적이며 파워풀한 클라이언트는 예전부터 사용자가 필요했던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시스템화 하면서 기능적 요건만을 충족시키기 위해 희생되어 왔던 부분이다. 하지만 점차 일반 사용자 들이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경험을 축적하고 그 경험들이 다시 시스템에 피드백 되기 시작 하면서 시스템이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않게 된것이 현제의 RIA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를 설명하고자 하니까 유저경험(UX),사용자 참여로의 변화(web2.0& Enterprise 2.0)이게 토대가 되어야 한다.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가다 보니 점점 범위는 넓어지고,내용은 난해해 지기만 하네.
일정 범위에서 선을 그어야 하는데..
어찌 할꼬.난해 하네.(당연한 예기를 넘 장황하게 설명하는것도 내 체질이 아니라..)본질만을 예기 하고 싶은데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또 그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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