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26일 금요일

열심히 하는것 vs 잘하는것 vs 좋아하는것

흔히들 말하는  열심히 하면 잘된다.. 요즘 들어 이말에 회의가 드는건 왜일까..
열심히 하는것 보다는 잘하는것 그리고 잘하는 것 보다는 좋아하는것을 해야 좀더 행복해 지지 않을까?
좋아 하는것 ..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
열심히 하는것 만으로는 너무 너무 부족하다.
잘 해야 하고 좋아 해야 한다.

댓글 1개:

  1. 어제 집에 들어가 큰애 방에 가보니 책상앞에 ずっとやればうまくなる。라고 적혀 있느 것이 아닌가...

    조금 놀라기도 하고..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데 너무 부담을 준건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지속적으로 하는것 보다는 즐기면서 하는것이 더욱더 잘 할수 있게 되는 가까운길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주고 싶은데..

    애들이 깨 있는걸 본지가 오랜지라..

    큰애 에게 편지 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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