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프로젝트에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것..

社員、お客様第一

現行分析、システム設計、運用設計、開発、テスト
すべての作業に参加するみんなが効率よく作業し定時後は好きな人と
幸せな時間をすごせるように...
이런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이런 말을 하는 지금은 11시가 가까워진다..)

2008년을 준비 하며

2008년 메인 이벤트는 8월 중순에서 9월 에 걸쳐서 있을듯..
그 전에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이제 까지는 일본생활을 하면서도 마음 한켠에서는 항상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았다.

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축하

축하할일이 생겼다.
좀더 힘들어 지겠지만 힘든것 보다는 기쁨이 훨 클것을 알기에..

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궁둥이로 벌어먹는 컨설턴트

시간이라는건 세상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중요한 시간을 나는 이렇게 쓸데 없는 푸념에 쏳고 있다.그것도 근무가 끝난후 시간에..

컨설팅비지니스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고객이 원하는 성과.그리고 성과를 도출하기위해 욺직인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컨설턴팅비지니스에 대한 환상과 모델? 삼고 있는 분의 워킹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컨설팅에 길로 들어 섰건만

6 전직이후 9 부터 월급이 3만엔 줄었다.계약연봉에서 년 베이스로 50만엔..ㅋㅋ

경기는 좋아 지건만 외 월급이 줄어드느냐 ? 일정시간 (160시간인가 )근무에서 9 출근 6 퇴근 플랜으로 회사가 정책을 바꾸면서 잔업수당이 근무시간이후에는 나오게 됬다는 것이 월급을 줄인 이유라는

잔업..필요하다면 하겠지만 이제껏 일하면서 잔업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운도 좋았지만 기본적으로 잔업을 싫어하는 체질이라.. 준다해도 마다 하는…)

이런 변화를 통해 현재 회사의 상태를 단적으로 말하면 더이상 컨설팅 회사로서는 비전이 없다는 것이다.효율적으로 일하고 속에서 성과를 내기 보다는 고객처에 자리잡고 버티는것으로 수익을 올리는 몸과 시간으로 돈을 버는 SI 전락한 것이다.SI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내가 전에 일하던 SI회사는 적어도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 였다.컨설팅회사에 면접을 보면서 면접관에게 질문한것이 컨설팅 비지니스와SI비지니스의 차이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면접관은 입사해서 일을 해보면 느끼게 될것이라는 답을 했었다.

입사후 반년이 넘은 지금까지 컨설팅비지니스가 SI비지니스와 무엇이 다른가 ,컨설팅비지니스에서 리더적인 존재로 내가 모델로 삼을 만한 사람을 찻아 보았지만

월급이 줄어드는것도 큰일이지만 이런식으로 회사가 바뀌는건 정말 아니라고 본다.흨.

2007년 11월 9일 금요일

평가

근무평가를 받기위해 기다리는 중

11月の本

SEのためのシステムコンサルティング入門
 ~システムコンサルになるための実践ガイド~
感想
理想に近い話が大半を締めている。
だが、コンサルとしてどうあるべきかという観点から考えると役に立つ部分はあるとおもう。



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SEAS

듣고 싶다.

흨..

SQL ServerEnterprise Architectural Summit (SEAS) は、SQL Serverの開発部門に所属し、かつさまざまな大規模顧客を直接サポートしている部隊 CAT (Customer Advisory Team)のメンバーが講師を担当し、一般的なオープンセミナーでは絶対に聞けない、製品のアーキテクチャや詳細な仕様などについて、製品導入顧客の事例などを交えながら講演をする、ハイレベルなエンジニアのみを対象とした特別トレーニングです。

[コース内容 / Agenda]
SQL Server 2005 を大規模なシステムに導入する際に必要な知識と Know-How を取得いただくことを目的としたトレーニングです。

1 日目 (11月12日) : DB 管理
10:00a – 11:30a Implementing Application Failover with Database Mirroring
12:30p – 02:00p SQL Server 2005 IO Considerations & Best Practices
02:15p – 03:45p Partial Database Availability
04:00p – 06:00p SQL Server 2005 Internals Query Processing

2 日目 (11月13日) : DB 開発 & アーキテクチャ
10:00a – 11:30a Building High Performance SQL  systems 
12:30p – 02:00p Designing for Peta-byte Sized Systems 
02:15p – 03:45p Building Highly Available SQL Server Systems
04:00p – 05:30p Design for High Scalability & Availability OLTP system

3 日目 (11月14日) : DWH & BI
10:00a – 11:30a Building & Maintaining large cubes using Lessons Learned from customer deployments
12:30p – 02:00p Building and Deploying Large Scale SSRS farms using Lessons Learned from customer deployments
02:15p – 03:45p SSAS Implementation Best Practices
04:00p – 05:30p Diagnosing Analysis Services 2005 MDX Query Performance Bottlenecks
※終了後 06:30p – 08:30p パーティ (京王プラザ ホテル)


*セッションの同時通訳はございませんが、質問時に通訳を利用できます。
*日程や内容は予告無く変更する場合があります。あらかじめご了承ください。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커리어디시젼

아주 좋은 커리어를가지고 계신분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타잔의 법칙.중요하죠.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저는 주말 부부라 주말에는 인터넷을 전혀 쓰지 않는답니다. 주말만은 가족을 위해 올인하지요. 그리고... 리플 올라오면 답변도 바로바로 해드려야 하는데, 지난 주 글 쓴 이후로 여기 까페 생각에 다른 일이 손에 안 잡혀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다짐했죠. 하루에 한번만 들어오기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리플은 잘 보고 있다가, 그에 관한 내용을 칼럼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에고공..

그리고 출판사 실장님이 보시면, 엄청 구박하실거예요.. 책은 납기도 늦춰놓고, 여기에다가 글 열심히 쓰고 있는 거 보면 말이죠.. *^^*

하여간...

대 학교 다닐때 소개팅 많이 하셨죠? 사실 대학교 다닐 때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남친을 사귀는 일이죠.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그러더군요. 13번째 소개팅 남자와 이루어진다고. 그러니까 그 전에는 횟수 채우는 의미에서 소개팅을 하는 것이라고.. .

참 말도 안되는 미신같기도 하지만, 저는 이런거 잘 믿는 편이거든요. 왜냐면 믿으면 그렇게 된다고 믿기 때문이죠. 하여간 그래서 열심히 이사람 저사람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거짓말처럼 13번째 소개팅 남과 사귀게 되었답니다. (이사실만 기억나고, 그가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슬픕니다. -,.-;;)

이런 말도 안되는 말에도 다 이유는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경험상 그런 말들이 나온 것이겠지요. 소개팅을 10번 넘게 하면, 내가 생각하는 백마탄 왕자님은 세상에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고, 몇번 툇자를 맞으면 주제파악도 좀 되고, 그러다 보면 적당한 사람에게 만족하게 될 수도 있어서 그사람과 사귀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사업을 시작할 때, 물론 성공을 하기를 모두 기도하겠지요. 저역시 그랬습니다. 꿈은 크게 꾸자고 생각하는 저의 꿈 역시 매우 야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일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에 실패를 해도 괜찮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기에, 젊은 사람이 이런 생소한 사업을 한다는 것에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실패정도는 각오를 해야겠지요. 실패를 몇번을 하고 나면, 성공에 더욱 다가가야겠다는 오기도 생기고, 노하우도 쌓이고, 그렇게 되어, 너무 나이가 많이 들기전에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제나 100% 안전한 것을 기대한다면, 도전을 할 수가 없고, 큰 성취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재테크도 마찬가지지요. 왜 안전한 은행 놔두고, 부동산이니, 주식이니에 투자를 합니까?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이지요. 커리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모 대학에서 대학생들 커리어 상담을 해줍니다.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지요. 그런데 그 상담은 길어야 30분 내외로 이루어집니다. 이 30분 동안에 그 젊은 학생들은 많은 것을 얻어가고, 큰 결심들을 해 갑니다. 4시간에 8명을 보아도 목만 아프지, 전혀 피곤하지 않고, 그날은 제가 대학생이 된 것 처럼 기운이 펄펄 납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다릅니다. 몇개월을 탐색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에게 늘 고맙다고는 하시지만, 변화가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차이가 무엇일까요? 직장인들은 안정된 것이 있다는 것이 가장 다른 점입니다.

대학생들은 어차피 다 도전을 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그 도전에서 자기가 유리한 것, 그리고 정말로 원하는 것을 골라서 하는 것이 큰 부담이 아니라, 오히려 유리한 입지를 주기때문에, 그것을 알게 되면 매우 기뻐합니다.

하 지만 직장인들은 그것을 아는 순간, 혼란이 시작됩니다. 설령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 순간 버려야 할 것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서,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합니다. 하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에 저에게 정보를 또 요구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무한정한 정보수집이 자신이 변화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찾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 음엔 그다지 들지 않지만, 적당한 튼튼한 끈을 잡고서 다른 끈을 잡기 위해서 뛰는 도전을 하기가 두려운 것이죠. 여기 매달려 있으면 힘빠질 때까지는 안전하지요. 하지만 힘빠지기 전에 다른 줄을 잡고 빨리 땅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르겠다고 하거나 혹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나 어떤 액션을 전혀 취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힘빠질 때까지 그 줄을 잡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남아 있을 때, 다른 줄을 잡아야 합니다. 이직이나 전직에는 "타잔의 법칙" 이 있습니다. 하나를 잡고 있을 때, 다른 것을 잡고 원래 잡고 있던 것을 놓아야 합니다.

그런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 회사 이름이 커리어"디시젼"입니다. 이런 결단을 하고 행동으로 옮길 때, 이 순간이 가장 어렵지만, 가장 필요한 순간이기 때문이죠.

내 가 하는 일이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면, 처음부터 생각해 보세요. 하지만 경력이 있다면 절대로 자연인으로 돌아가지는 마세요. 그렇게 해서, 자신이 전적으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꿈을 이룰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내가 여태까지 해온 일도 하나의 자산으로 보고, 나중에 평가를 통해서 버리거나, 일부를 취하면 됩니다.

무언가를 하실 준비가 되었다면, 저의 다음 칼럼을 읽기 전에는 노트나 백지를 꼭 준비하세요. 써보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머리속으로만, 마음으로만 공감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준비 되셨나요?


김현정 커리어디시젼 대표

2007년 10월 12일 금요일

自分の小さな「箱」から脱出する方法

直面している自分の現状は「箱」、自己欺瞞ともいえるだろ。
本の中に出ているように今まで最善を尽くし、誰より努力し、
ある程度自己欺瞞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が
現在の自分である。

だが、満足してない現状でまだ何が足りないのか、
どこが間違っているのかを一生懸命考えて見るが、
何が自分を現状に追い込んでいるかもわからない。箱が見えてないのだ。

この本を5分の1ぐらい読んだ。
本を読み終わるごろは自分の箱が発見できてどうすれば良いかが見えてくるのかな。。



인력시장변동

회사가 들어서 있는건물 지하 일층에 맥도널드가 있다.
여기에 주문을 받고 점내 청소를 하는 80%이상이 중국사람인듯 하다.

방금전 주문을 받은 사람도 중국인이였고 지금 내게 주문한 햄버거를 가저다 준것도 중국인
저기 쓰레기통 옆에서 트레이를 정리하는 사람도 중국인..
아마 주방안에서 물건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있겠지...
7명정도 가 일하는듯한데...내가 본사람만 해도 ....
그런 나도 외국인이기는 하지만..

기업 경영환경은 점점 국제화 되고 거기에 따른 인력이동..
어제 본 뉴스에서 8년가까이 일본인 근로자 평균  임금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거기에
이런 외국인들도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이렇게 생각하면 회사가 나를 고용한것도
동일임금에 일본인에 비해서 나은점이 있어서겠지..)
고용자 입장에서 동일 서비스 라면 낮은 가격을 원하는것은 당연지사...

4년정도 알고 지내는 일본인 사장님이 자기 회사로 올때 되지 않았느냐고..은근슬쩍 메일을 보내왔다.
만나면 물어 봐야 겠다.ㅋㅋ
외국인을 고용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는부분은 어떤거냐고..(내가 그회사로 옮겨가면 외국인 사원이 되겠지만..)

일본에 있으면서 하나 걱정이 되는건 이런추세로 가다가는 10년쯤 후에는 일본에서 중국으로 취업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더 나은 생활과 급여를 위해서..

내가 8년전에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온것처럼 10년후 쯤이면 일본인들이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가는게되지않을까?..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실수 인정하기

뉴욕의 프로그래머 라는 임백준 님이 쓰신 책에 나오는 내용이랍니다.

"실수를 못견뎌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실수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만큼이나 성장 가능성이 없다. 나날이 성장하는 사람은실수를 두려워하지도 않고 거부하지도 않는다. 실수는 아픈 고통을 안겨주지만 성장하는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끌어안고 실수와함께 나아간다. 실수 자체는 비웃을 일이 아닌다. 다만 실수와 함께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웃음거리가 될 만하다."

성장에 필요한 것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겠죠.
그위에 그것을 극복하기위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힘차게 뛰는것
지금 제게 필요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Client Copy




https://www.sdn.sap.com/irj/sdn/thread?threadID=282847

SAP System Client Copy

1. SCC4 --> Create client no. and fill other details.
2. Logon to the newly created client with SAP* and PASS as password.
3. SCCL --> choose any profile (preferably SAP_ALL), source client 000 and target client <as created just now>.
4. Preferably do a test run initially to check if it can go well.
5. As a care check space in databases.
Also : Find the source client space with the client size custom program which can be implemented using the rel. note: Find the space of the client - '0118823'. This will give you the size of the source client for info.
More info can be obtained from SAP help.
http://help.sap.com/saphelp_nw04/helpdata/en/69/c24c4e4ba111d189750000e8322d00/content.html



https://www.sdn.sap.com/irj/sdn/thread?messageID=1879235#1879235

제길..
위에네용중에 있는 파라미터 값을 설정변경하지 않으면
이하 내용중에 2번 부분에서 삽질을 하게 된다..
이걸 기술이라 해야 하나?.....회사 내부에도 이리 제대로된 문서가 없으니...

2007년 9월 18일 화요일

9월 3주차 ..소득없는 주말..

소득이 없는 한주 였다.
토요일 일요일을 할애해 준비한 시험은 1점차 불합격에 시험때문에 애들과 놀아 주지도 못했다.
이런...결과를 내야 하는데..결과를..

2007년 9월 12일 수요일

삶을 공유하는 사람들

2002년경에 같은 회사에서 일 한적이 있는 지인과 간만에 메신저로 연락을 나눴다.
그 당시 동거동락 하던 형 소식을 물었는데..
내가 생각하고 있던것과는 전혀 다른 예기를 듣고 너무 놀랐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일 열심히 하며 장가가서 잘지내고 있으리라 생각 했었는데..

2007년 9월 5일 수요일

SAP EP関連 開発DOC

How to get Htmlb.jar, sap.bwc_api.jar files  
https://www.sdn.sap.com/irj/sdn/thread?threadID=454797


Deploying Applications Via the Archive Uploader
http://help.sap.com/saphelp_nw04s/helpdata/en/2d/36b8428e05c86ae10000000a155106/frameset.htm


Error caliing PageContextFactory  
https://www.sdn.sap.com/irj/sdn/thread?threadID=173224

<application-config>
  <property name="SharingReference" value="com.sap.portal.htmlb"/>
</application-config>

tld Error ,Web.xml

2007년 8월 28일 화요일

사내 스터디

사내에 있는 덕분에 사내 스터디에 많이 참여할수 있어서 좋다.
금리 리스트 ,신용등급 시스템 등등....
많이 공부가 된다.사전지식이 없으면 이해 하기어려운...
삽 하는것 보다 훨씬 컨설팅에 가까운 업무가 될듯 한데..
회사가 삽에서 날 놓아 주지는 않을듯한 분위기 이다.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how to connect an SAP R/3(ECC6.0) system to SAP NetWeaver Portal (7.0)

http://saper5.sapdomain01.com:8001/sap/bc/gui/sap/its/webgui?sap-client=200

This describes how to connect an SAP R/3 system to SAP NetWeaver Portal using an iView

1)      Go to System Administration
2)      Go to System Configuration
3)      Go to Portal Content (Right Side Panel), open that folder.
4)      Right Click on Portal Content, a Panel is displayed select "System (from Template)".
5)      That will display a new view on right side, now select "SAP system using dedicated application server" from
the existing templates. (Other templates are possible - for example, load balanced or through a SAProuter connection string).
For this exercise, we'll use the simplest type.
6)      Choose next
7)      Give the System Name and System Id (which are mandatory fields) incase you want to give any brief notes
about the system then give them in the "Description" field.
8)      Open the Newly Created System.
9)      Now when you want to create a New System, you have to fill four Properties they are:
"Connector" - contains basic connectivty details
"Internet transaction Server (ITS) - if you wish to use SAPGUI for HTML and/or IACs",
"Web Application Server" - if you wish to access BSPs and/or Web Dynpro for ABAP and
"User Management".
You also need at least one "System Alias" has to be defined from the Display drop down menu.
Make sure you have set end user access in the Permissions drop down menu to all users who need to access the system

10)  Select "Connector" property, now fill the required fields such as:
a)      Application Host (should be fully qualified hostname) - Give the R/3 "Application Name",
which can be obtained from the SAP Logon Pad (check what R/3 system you are using, right click on it , go to the properties,
it will open a window which has the Application Server Name.
b)      Logical System Name - Give the logical name as defined in the backend system
c)      SAP Client - Check the Client in the backend system and give the appropriate number (3 digits)
d)      SAP System ID(SID)* - Check the R/3 properties and give the check for System ID
e)      System Type* - Since we are connecting to R/3, select SAP_R3 system.
f)       System Number - This is a two digit number that you can find in the SAP Logon Pad

11)  Select "Internet transaction Server (ITS)" property, now fill the required fields like
a)      ITS Description a Give some Description
b)      ITS Host Name - Same as "Application Host" of R/3 (when integrated ITS) and should be attached with the
port number of ITS Server (to get port number detailed description is given below). ex: hostname : port number
c)      ITS Path - To get the path along with the port number you have to Log on to R/3 system. Use the
Transaction Code "SICF", it opens a new window go to:
     default_host -> sap -> bc -> gui -> sap -> its -> webgui -> SAP GUI for HTML -> right click on
that and click "Test Service'. This will open a new window, on the address bar you will find the "port number", and
the path something like (/sap/bc/gui/sap/its/webgui). Use the path after the port number.
d)      ITS Protocol - There are two protocols "http" & "https", select the appropriate protocol which is
visible when you opened "Test Service" window.

12)  Select "Web Application Server" property , now fill the required fields like
a)      Web AS Description -> Give some Description
b)      Web AS Host Name - same as ITS Host Name
c)      Web AS Path - usually /sap/bc/bsp/sapd)*    

Web AS Protocol - should be same as the ITS Protocol.

13)   Select "User Management" property, now fill the required fields like
a)      Authentication Ticket Type - Since we are not using SSO leave the field
empty i.e. put in select mode. (Please note that longer term you will probably want to use SSO)
b)      Logon Method - Select UIDPW.
c)      User Mapping Type - In case you have administration rights then you choose "admin" or in case you
just have user rights then choose "user", better go for "admin/user".

14)   Since all the required fields are filled appropriately now create a System Alias name, this can be done by following steps:
a) go to Display -> Select "System Aliases" give some Alias Name, let's call it "SAP_R/3"

15)  Now that System is created we have to create a iView which will display the given Transaction Code.
16)  Go To "Content Administration".
17)  Go To "Portal Content".
18)  Go to Portal Content (Right Side Panel), open that folder
19)  Right Click on Portal Content, a Panel is displayed select "New" -> iView
20)  Select iView template, click next
21)  Select "SAP Transaction iView" from the list of templates available. Click next.
22)  Give the iView name and iView ID. Incase you want to give any brief notes about the iView then give it in "Description" field. Click next
23)   Select "SAP GUI for HTML" radio button. Click next
24)  Now select the system which you have create "SAP_R/3", give some Transaction Code, say SE12 (Dictionary Display). Click next and Finish.
25)  Now Preview the iView
26)  You will see a new Window where in SE12 Dictionary Display window is displayed.

2007년 8월 21일 화요일

ファシリテータ研修

PJ에서 도중하차를 한 덕분에 자기개발을 할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오늘은  9시부터 저녁6시 까지 사내연수에 참여 했다.
회의를 진행하는 방법에 관한 연수 내용이었는데.참으로 유용했다.

이제껏 시스템설계,계발을 하면서 고객,팀멤버,운용멤버,하드웨어 벤더,아웃소싱 멤버..등등등...
많은 종류의 사람들과 회의를 하고 의견조율을 해왔다.
컨설팅회사로 전직해 3개월 가까운 시간이 지나는 동안
지금 내가 가진 프리젠테이션 능력과 화술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오늘 교육과정의 몇가지 포인트 중하나가 회의 진행내용을 리얼타임으로 화이트 보드에 정리해 나가는
연습이 있었는데..이런...손으로 한자를 써본지가 오랜지라..

회의진행자의 역할과 서기의 역할을 분리 하는 형태를 취해 위기를 모면하기는 했지만
손으로 한자 쓰기 연습이 필요하다는 명백한 증명이 되었다.
파워포인트를 작성하거나 회의록을 정리하는 부분은 얼마든지 시간적인 여유가 있지만
리얼타임으로 예기하면서 남들의 예기를 정리해 논리를 새우고 가치를 도출해 내는 작업
리얼타임 이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며 타이밍이라는 것이 항상 존재 하기때문에
잠시잠깐의 부주의도 용납되지않는..(고객에 따라 다르겠지만..)

2007년 8월 17일 금요일

매력적인 사람되기

프로젝트 조정 요청이 수락됬다.
내 위에 담당 리더는 자세가 180도 바꼇다.
회사도 프로젝트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욺직이는 이기적인 놈이라고 날 생각 하고 있는듯 하다.남은 8월은 상당히 스릴넘치는 시간이 될듯 하다.

일본에 어학연수로 왔을때는 일본에 일자도 몰랐다.ㅋ.,,,3개월 동안 아르바이트 해가며 잠을 줄여가며 일본어를 공부하던 때가 있었다.그때를 돌이켜 보자.

개발 운영관리 등...기술이 어느정도 레벨에 왔다고 생각하고 시작한 방향 전환은 여러 암초들이
산재해 있는듯 하다.
잘 극복해 갈수 있도록 조금 느슨해저 버리자.너무 조급해 하지 말자.

물론 노력은 해야 겠지만 고민하고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내 매력을 회사에 알릴수 있을까..크.........
답답한 금요일저녁이다.다음주에는 이 답답함을 리셋시켜 버릴수 있었으면 좋겠다.




2007년 8월 14일 화요일

성장

재류인정증명 신청을 위해 입국관리국에 와있다.
8시40분 정도에 도착했건만 내 앞에 이미 12명이 기다리고있다.

일본이라는 이 나라가  많은 가능성과 이점을 내게 주고 있는가?
2001년에 나와 2007년 에 나는 얼마 만큼 성장해있는가?
경유되어온 시간과 현재 주어져 있는 결과를 조합해 보면얼마 만큼에 발전이 있었는가?

요즘들어 나와 내 가족에 5년 10년후를 생각하면 과연일본에 이대로 거주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가 하는점에 회의가 든다. 입국관리국 업무는 참 진행도 더딘것이 30분이 지났건아직도 10건도 업무가 진행이 않된다.

음...30분정도 늣을듯 하다고 해 뒀는데..한시간은더 늦겠다.

사실요즘은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 생활에 여유가 별로 없다.
회사를 옮기면서 적응하는데 드는 부하와 출퇴근에 물리적부하가 겹쳐서 상당히 지쳐있는 상태이다.

이 상황을 어떤 형태로든 극복해 나가야 하는데.
우선은  메니저와 내일 상담을 하기로 핶다.

상담결과 출퇴근에 물리적부하가 절반으로 (전철 왕복시간만  180분이 70분이 된다.두시간 가까이 여유시간이생기는 것이다.)줄어드는 프로젝트에 투입해 줄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고 있다.

우선 물리적 문제가 해결이 되고 나면 회사업무에 적응하는부하 만을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생각대로 될지는 장담할수 없지만..

2007년 8월 6일 월요일

8월1주

8월 들어 한주가 더빨리 지나는거 같다.(하루에 4시간씩 전철만타서 그런가.벗어나고 싶다.크-----)

2001년에 일본을 같이 건너 왔던 친구가 한국으로 돌아 갔다.
한 맨션에서 위층에 살면서 많은 격려와 도움이 됬던 친구라 섭섭함도 크지만 그친구에 앞날에 많은 축복이 있길 바란다.

삽 이라는 팩키지를 접하면서 처음으로 준비한 자격시험을 통과 했다.쩝..
모든 자격시험이 그렇지만 그분야를 완전하게 소화하고 있느냐 보다는 그분야에 비전문가들에게
관련기술에 트렌드 와 방향 제시를 틀리지 않고 바로 전해 줄수있느냐 하는것이 주 가 되는듯 하다.
근 4년 만에 자격시험공부라 걱정되던 부분도 있었지만 합격해서 기쁘다.(크----)


업무에 도움이 됬던 부분과 내가 가진  자격을 연결 해보면
산토리와 오픈스트림 에서 아키텍처로 일 할때
SCJP
SCJD
UML Bronze,GOLD

일본 한게임 DBA로 일할때
OCP

컨설팅회사에서 SAP컨설턴트로
SAP Enterprise Portal& ......
앞으로어떤걸 추가해 가야 하나..(CPA인가..ㅋㅋㅋㅋㅋㅋ)

왜 이리 해메고 있는 걸까..

2007년 7월 25일 수요일

7월 4주차

삽을 도입하면서 기본기능의 커스터마이즈 로 부족한 부분을 개발하는 과정을 add-on이라고 한다.
이번 도입에서 위과정은 ABAP을 사용하는 것으로 초창기에 윤곽이 잡혔다.
삽 컨설턴트의 의견과 삽을 모르는 프로젝트 메니저의 결정
결정이유는
아밥 이 생산성이 높고
개발사 내에 아밥관련 인력이 자바인력보다는 많다는 것이 이유다.

아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적이 없어 위 생산성에 대해서는 뭐라 할것이
없지만 도입 예정인 삽의 XI,MDM,EP등이 자바로 개발 되어 있고 위 서비스
들과의 연동을 생각한다면 자바로 가는 것이 맏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입 다물고 있기로 했다.

월요일 고객사를 포함한 전체미팅이 있었고
고객사 측에서 사용중인 원가 관련 기능이 복잡한 화면을 아밥으로 구현이 가능하냐 라는
문제 제기가 있었고 결론은 불가능 하니 다른 방법을 찻아보자는 것이 었다.

이 부분에서 고객사측의 업무 담당자와 아이티 담당자 간에 20분정도 의견 조율이 있었다.
(시간이 아깝다 20명에 20분이면 400분이다..의견조율 미리해서 들어와라.)

피엠은 더 가관이다.
화면구현에 차선책 부분에서 SOA예기가 외 나와야 하나?포인트를 완전히 놓치고 있다.

더 가관인건
회의가 끝나고 피엠이 정말 가벼운 노리로 아밥으로 그럴싸한걸 나한테 만들어 보란다.
기가찬다.옜날 같으면 능력인정받으려 잔업하면서 만들어 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때가 아니다.
나도 내가 맏고 있는 잡이 있고 그 잡을 수행중에 있다.
잘라말했다.못하겠다.(고객이 직접예기 했다면 예기가 다르다.)

그러니 본사에 전화 하네.다른 사람한테 시킨단다.
매일 정시퇴근한다고 압력을 가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신경끄자..나는 내가 할껄 하면 된다.


그나 저나 다음주 시험 ...(간만에 시험대비 공부하기가 장난이 아니다.ㅋㅋㅋ)

2007년 7월 19일 목요일

설계에서 중점을 둬야 하는부분


/ . OAOO(Once And Only Once)
.(Runs all the tests.)
..(Has no duplicated logic. Be wary of hidden duplication like parallel class hierarchies.)
.(States every intention important to the programmers.)
.(Has the fewest possible classes and methods.)

2007년 7월 10일 화요일

기술적인 깊이

표준이란 무엇인가?
모든 분야에 정통할수 있는 기술 이란 것이 존재하는가?

삽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이제껏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의 깊이?(깊이 라고 하기는 부끄럽기도 하지만)
만큼을 삽으로 다시 쌋는것이 가능한가 ..
삽을 해보기 전에는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지금 까지 상황을 봐서는 전혀 도움이 않된다..

책 한가방

어제는 퇴근후에 본사에 돌아가 SOA TIBCO관련 제품 설명을 들었다.
모든 밴더 들이 내놓고 있는 제품 라인업이 대동소의 하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관점에서 SOA의 접근은 한층더 의미가 없는 것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 오는길에 SAP관련 책을 한 가방..(엄청무거웠다.)
ADM100,ADM200,EP관련 공부를 하고 7월 중에 자격증을 딸까나...
SAP 컨셉은 맘에 않들지만..

2007년 7월 3일 화요일

바보병

요즘들어 바보병이 옮을까봐 걱정이다.
안그래도 똑똑한 편이 아닌데 ..바보병까지 옮으면 어찌살라고..
바보병 않옮게 조심해야 겠다.

2007년 6월 27일 수요일

6월 마지막주

오오테마치 역 E1출구에 연결되어 있는 산케이빌딩에 지하 1층 스타 벅스 옆에 9시 10분이라는 시간과 공간이 내게 주는 분위기는 참으로 ...
역에서 내려서 총총걸음으로 건물안으로 사라지는 사람들사이에서(나도 9시 30분 부터 교육이니.그다지 다를것은 없지만) 10분이나마 여유 라는걸 가질수 있으니 6월 마지막 한주는 참으로 행복하다고 할수 있을듯 하다.

6월 들어 회사를 옮기고 컨설팅 이라는 업계에 발을 들여 보니 ...
한달이 지난 지금에 느낌으로는 생각해 오던 모습과는 상당한 이질감이 드는것이 사실이다.
7월은 이질감을 어찌 해결해 가야 할지 고민하는 한달이 될듯 하다.
고민 하고 검토하고 결정하고 실천에 옮기기..

2007년 6월 20일 수요일

민첩하게 욺직이기

전직을 하면서 몇몇분들에게 자문을 구하면서 좋은 예기들을 많이 들었다.
공통되게 하시는 말씀들이 아니다 싶은 것을 그만두거나 고치려고 하는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말이었다.

이번 전직은 그런 부분에서 한번의 시도였다.(중간에 마음대로 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새로운 직장 생활이 시작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늘어난 출퇴근 시간과 이제껏 쌓아온
기술적인 기반을 다 접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을 시작했다.

결과는 참패다.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 모두
우선은 새로운 기술적인 부분 SAP에 대한 적응이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기술적인 컨셉은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고(내 마음에 들던 말든 상관은 없지만 꼭 표준에 토를 다는것이 마음에 않든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걸 고객에게 레뷰할 자료를 만들고 레뷰하라는 매니저가 기술적깊이가 전혀 없다는 것도 맘에 들지 않는다.SAP컨설턴트 옆에서 한줌도 않되는 지식으로 뻔대기를 만들고 있는 자신도 맘에 않든다.

오늘은 최악이다.내일은 어떨까...제목이랑 별 관계없네..

6월 4주차

6월 20일
컨설팅 회사로 옮긴지 20일째
9시 30분 출근이지만 카메이도 역에 일찍 도착한 관계로
맥도널드에서 블로깅중

SAP관련 업무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것 SAP으로 먹고 살겠다는건
아니었는데..
SAP의 시스템 디자인 컨셉은 줄곳 러프하게 개발해온 나에게는
상당한 위압감이 드는건 사실이다.(러프 하다는 표현이 적합한지는 모르겠지만
러프 하다는 것을 자유도가 높다고 받아 들여 주세욤)
SAP은 디비서버에 직접 쿼리 하는것 조차도 허용하지 않는다.디비에 손을 대면
서포트 자체계약위반 이라고 한다.그이후 서포트는 전혀 받을수 없단다.

시간이 흘러 점심 먹고 다시 블로깅질..
방금 놀새 http://ienvyou.egloos.com/님의 SOA가 필요하냐 라는 글을 읽었다.
지금 내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SAP기반으로 4년 전부터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회사들이 쓰는 글로벌 템플릿이라 불리는 것이 완성 되었고 그걸 총괄해서 일본 본사에
적용하는 프로젝트이다.

넷위버라는 SAP의 플렛폼을 이용해 포털 지식관리 협업 마스터관리 등등등...
툴을 도입하면 SOA가 완성된다는...이거 누가 생각하고 밀어 붇이는지 모르겠지만 좀 알고 하지..

2007년 6월 15일 금요일

6월 3주차

6월 14일
오오테마치에 있는 삽 교육센터 에서 13일 14일 넷위버 포털관련 교육을 받고 있다.
실질적으로 엔드 유저에 사용방법이나 개요에 가까운 내용들이라 돈들여 배우는게 아까울 정도기는 하지만 회사에서 들으라니 들어야지 어쩌랴..
삽 교육센터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BEA교육센터는 자판기 커피가 공짜였는데 SAP은 30엔 을 받는군..
6월 마지막주에도 넷위버 포털관리 과정 교육이 있는데 그 교육은 기대가 된다.
개발자 관련 교육도 있던데. 7월에도 교육이 예정되어 있어서 개발 관련교육은 8월 정도가 될레나...

2007년 6월 11일 월요일

6월 2주차

2007년 6월 7일

어제 부터 카메이도 에 있는 모 생활용품 회사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하게 삽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는 2002년 부터 진행되어 완료 되었다.

일본 국내는 아직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은 상태이다.물론 삽이 아닌 각각의

분리되어 개발 되어진 시스템 들이 산재해 있는 상태일것이다.


그 시스템들을 삽으로 바꾸고 싶다는 예기

이유는 글로벌하게 삽으로 시스템을 동합해 놓았기 때문이라는 것

공통되는 기반기술로 시스템을 균일화 하겠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나

최종목표가 시스템의 유기적통합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삽의 기능으로

그 목적을 달성할수 있을까?

비용과 투입시간을 고려한 삽의 도입 이라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기존시스템에 완성도를 높이고 시스템 간에 비지니스 플로를 정리하고 ESB

를 도입한다걸로 원하는걸 얻을수 있지 않을까?

내가 담당하게 된부부은 넷위버 엔터프라이즈 포털 부분이다.완성된 단위 시스템

들을 하나의 화면에 통합하고 사내,사외 커뮤니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운영할수 있게

하는것이 골 이라고 할수 있겠다.다음주 부터 삽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6월 8일

너무 일찍도착해 버려서 역에서 글을 쓰고 있다.

고객처가 멀긴 멀다.아니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멀다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인듯 하다.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에 코딩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지만 집중하는게 쉽지가 않다.

이 고객과의 계약이 8월 말까지 인데.체력이 받쳐줄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든다.

오전 6시 40분에 집에서 출발해 고객사 도착하면 9시00분

저녁 6시30분에 나와서 집에도착하면 8시 40분

헬스클럽에서 운동하고 집에 도착하면 저녁 10시 30분

좀더 효율적으로 움직이자.

6월 10일


회사를 옮긴지 10일이 지났다.2일 동안에 입사오리엔테이션 하루동안 사내 작업

수요일 부터고객사 출근.6월 8일로 고객사 출근 3일째..이번에 구성되어 있는 조직은 50명정도가 움직이고 있고  삽에 넷위버 관련 기술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인원은 5명정도가 될까?

옆자리에는 삽 에서 나온 컨설턴트(엔터프라이즈 포털 부분 담당)가 일을 하고 있다.문서를 만들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는걸 두번 봤는데. 잘한다.이제껏 고객에게 진정중요한 것은 문서가 아니라 결과 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시스템 개발)

이제 내게 필요한건 문서.그 문서를 가지고 이길수 있는 배경지식이란 말이다.

고객처로 가던길을 계속가야 겠다.

2007년 6월 6일 수요일

고객만족?고객앞에 떳떳해지기

6월 6일 입니다
고객앞에 떳떳해 지기 .
이제껏 근무한 어떤 회사도 고객만족을 외쳤지 고객 앞에 떳떳해 지기를 말한 회사는 없었다.
진정한 고객 만족을 이루기 위한 첫단계가 고객 앞에서 떳떳해 지기가 아닐까?
진정 고객이 원한는 비지니스에 정통하고, 그걸 서포트 하는 기술분야에 전문성을 가진다면
고객 앞에 떳떳할수 있지 않겠는가.

카메이도에 있는 고객처로 출근한다.
SAP로 구성되어 있는 글로벌시스템의 확장성 구현이라는 명제하에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듯 하다.
SOA 구현이 최종목표 라고 하는데..ㅋㅋㅋ
효율적인 비지니스 구현이 아니고?...
재미난 일이 될수 있도록 해볼까.

2007년 6월 3일 일요일

출근첫날

 근무처는 더 멀어지고 출근 시간은 9시로 변경되서 아침 6시 50분에 집을 나섰습니다.
세무,보험관련해서 이런저런 서류들을 작성해야 될것이 많아서 참 귀찬았습니다.부양가족등록을 하는데 3가지 서류가 필요하더군요.종이 서류를 많이 적는다는건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닌듯 했습니다만 첫날부터 튀기는 그래서..
18분이 저랑 같은 6월 1일 입사 셨습니다.시니어매니저 한분 과 시니어 컨설턴트 ,컨설턴트,엑스퍼트,총무 등...

하루 종일입사 오리엔테이션을 받았습니다.노트북도 지급받았는데 생각보다 스팩이 낮아서 개발을 하면서 쓰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하루 종일 시스템 컨설턴트와 SI엔지니어의 차이점이 무얼까하고 고민 했습니다.
월요일 오리엔테이션에서 그 답을 얻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2007년 5월 31일 목요일

6월 새로운 도전

6월 1일을 준비하는 5월 31일 입니다.

내일 첫출근을 하는 컨설팅회사에 제출해야할 서류들을 정리 기입하고 있습니다.
입사관련 서류를 미리 보내주는 것은 좋은데 쓸데없이 종이로된 내용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회사는 입사하면 사내 시스템에 입력하는 방식은 아닌가 봅니다.누가 다른 사람이 종이를 보고입력해 주나? 의문이 드는 군요.
아무튼 딱 일주일을 쉬면서 아내에 대해 고마운 마음이 더 드는군요.
내일 제출할 서류에 복사본을 만들기위해 편의점 다녀옵니다.

2007년 5월 24일 목요일

退職の挨拶

今日5月24日を最終出社日とし
5月末でNHN JAPANを退職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2年足らずの期間でしたが、NHN JAPANの一員として皆様と一緒に業務できたことを誇りに持ってます。インタネットゲームポータルNO.1の地位を活かしどんどん成長していく姿を私も心から応援します。
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5 월 24일 을 최종 출근일로 5월 말로  NHN 재팬을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2년이 조금 않되는 기간동안 NHN JAPAN에 일원으로써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게임포털 넘버1의 지위를 잘 살려 성장해 나가는 NHN재팬에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 합니다.

2007년 5월 21일 월요일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며

5월 21 입니다.

24일 까지 줄근 예정이니 30시간 정도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는 군요.
현재 근무처에 한가지 장점중 하나였던 음악을 들으면서 업무를 하는..ㅋㅋㅋ
지금도 음악을 들으며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이것도 30시간...
22일은 이바라키에 있는 골프장에 라운딩을 합니다.같은팀에서 일하면서 신세진 분들과 마지막으로..회사를 그만 두고도 만나뵐수 있으리라 생각은 합니다만..

5월 23일 입니다.

사이트 메인터넌스 때문에 다들 바쁩니다.
한국에 출장가 계시는 예전에 같은 부서에 계셨던 분께 메신저로 퇴직인사를 드렸습니다.
퇴직인사 메일은 보내지 않을 생각입니다.저를 알지도 저와 한마다 말도 해보시지 않은 분께는
제 퇴직메일은 단순한 스펨에 불과할테니까요.대신 내일 오후에 한분 한분 찻아뵈면서 인사를 드릴까 생각 중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퇴근해 SOA관련 세미나에 참석합니다.SOA를 리딩하고 있는 BEA에서 주관하는 세미나라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만 아쿠아 관련 예기만 나올까봐 걱정도 되네요.(하지만 안가는 것 보다는 낟겠죠..)

5월 24일 입니다.

어제 SOA 세미나는 리딩컴퍼니 의 힘이 느껴지는..시장을 키워 가는 ..그런 자신감을 느꼈습니다.
자판기 커피가 공짜 인것도 좋았구요.
오늘이 NHN JAPAN에 마지막 출근일 입니다.퇴사 관련 서류도 챙겨 받았고.
7시가 되면 총무팀분이 노트북이랑 컴터 를 가지러 오시겠죠..

2007년 5월 17일 목요일

정원혁 선생님에 SQL서버 튜닝과정을 추천 합니다.

아래의 글
되도록이면 한방쿼리 하지만 그게 더 귀찬을때가..(처리를 구현하는 사고 방식의 전환)

은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서비스 중인 게임에 이벤트 대상자에게 상품을 배포하는 방식을 개발사에서 구현해 보내온 부분을 발췌해 변형 한 것이다.
이 쿼리는 잘돌아 간다.(100건 1000건 만건...)
하지만 대상 건수가 늘어 가면 늘어 갈수록 쿼리는 점점 무거워 진다.

이번 이벤트에 대상은 100만 레코드 였다.아래글의 쿼리를 운영서버와 동일한 테스트 서버에 동일한 데이터를 넣고 테스트 해본결과 8시간이 넘게 걸렸다.(이 쿼리를 DBA가 작성해서 보냈다고 생각 하고 싶지는 않다.만약그렇다면 그 DBA는 제목에 있는 과정을 반드시 들어야 할것이다.DBA업무를 계속해나갈 생각이라면)

동일한 결과가 적용되는 쿼리를 변경해 적용한 결과 쿼리작동 시간은 다해서 3분도 걸리지 않았다.
프로시저 내부에 분기 되는 조건문을 적용해 임시테이블들을 종류 별로 만들고 테이블의 키값들을 조건절에 넣어 한방에 쿼리를 풀어가는 연습이 아주 중요 하다.(참고로 제목에 있는 강의는 3일 정도 숙제로 방과후에 커서 관련쿼리를 한방 쿼리로 바꾸는 연습을 한다.아주 유효 하다.)
물론 커서로만 구현이 가능한로직도 있을수 있고 커서가 더 빠른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경우는 아주아주 드물지 않을까...

개발자로 일하면서 알고 있던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관점과 DBA로 일하면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관점은 다를수 밖에 없으며 DBA라면 개발자와는 다른 뭔가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
그게 힘들다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위에 강의를 들어야 한다.

2007년 5월 16일 수요일

되도록이면 한방쿼리 하지만 그게 더 귀찬을때가..(처리를 구현하는 사고 방식의 전환)

declare @tmptable table(
A int identity(1,1) not null,
B int not null,
C int not null
)

insert @tmptable (B,C) select B,C  from CONTENT_TABLE
where B in(1,5,10,50,100,200,300,400,500,600,700,800,900,1000) and X = 'WHAT'

declare @i int,@maxcounter int
declare @B  int
declare @C int
set @i = 0;

select @maxcounter = count(*) from @tmptable
while @i < @maxcounter

begin
set @i = @i+1
select @B = B,@C = C  from @tmptable where A =@i

if(@C =1)
  exec PROCEDURE @B,30000
else if(@C = 5 OR @C = 10 OR @C = 50)
  exec PROCEDURE @B,10000
else if(@C = 100 OR @C = 200 OR @C = 300 OR @C = 400)
  exec PROCEDURE @B,7500
else if(@C = 500 OR @C = 600 OR @C = 700 OR @C = 800 OR @C = 900 OR @C = 1000 )
  exec PROCEDURE @B,5000
else
  select 'ERROR'
end

2007년 5월 8일 화요일

SVN+WIKI+TRAC

svn 관련
http://sakura.zzabu.net/tt/63
http://subclipse.tigris.org/install.html
http://yypbd.shung.net/

2007년 4월 28일 토요일

10년후에

10년후에 내 모습이라는 테마로 마인드 맵으로 마인드 맵을 작성중이다.
그려가다 보니 10년후에 내가 어떤모습으로 어떻게 있을것인가에 대해 처절하게 고뇌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됬다.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어떻게 가야 할지 정해진 길도 마음대로 가지 못하는 것이 인생이라고들 하건만 나 자신은 그 길도 재대로 정하지 못했으니 말이다.

4년전인가...
카와사키에서 자바서비스넷에 이원영대표님을 만나 뵌적이 있다.
제니퍼(그때는 재니퍼라는 이름도 없었다.)개발을 진행중이시며 회사설립과 성능분석 방면에 책을 준비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다.
원영님은 재니퍼를 만드셨고 회사를 경영하고 책도 쓰셨다.

난 4년 동안 무었을 했는가?
책도 쓸려고 준비 중이 었고 회사를 창립하는 준비도 했었다.
하지만 결과를 도출한 것은 없다.

6월 이면 컨설팅 회사로 전직한다.4년 동안 난 무었을 했는가?
기술?인맥?가족?건강?젊음?정열?

처절하게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가져 봐야 겠다.

2007년 4월 20일 금요일

JTDS +MSSQL200

JDBC드라이버(JTDS)를 사용해 SQL서버 2000에 커넥션을 맺고 쿼리를 실행할경우
PreparedStatement 를 사용하게 될경우 SQL서버 내부에서 실행된 쿼리를 프로시저 화 하고
실행하게 되기때문에 쿼리응답속도가 상당히 저하 되게 된다.
이런경우 Statement 로 대체를 하거나 프로시저를 만들어 놓고 프로시저를 콜하는 방식으로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JTDS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경우
prepareSQL=0 옵션과 (PreparedStatement를 사용하지 않게 됨으로 내부적으로 프로시저를 생성하지 않게 됨)  sendStringParametersAsUnicode=false 옵션(쿼리에 파라미터 값들을 유니코드가 아닌 값으로 넘겨주게 됨 으로 인덱스를 타게 됨) 을 지정해 주어야 한다.
http://www.sql-server-performance.com/ks_java_drivers.asp
http://bumaround.wordpress.com/2007/03/10/performance-tips-sql-server-2000-java-hibernate-jtds-driver/

.

2007년 4월 5일 목요일

2007년 4월 5일

간만에 9시를 넘기는 시간에 회사에 남아 있다.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다.

회사를 옮기면서 다른 숫가락에 손을 대 보기로 했다.새로운 도전 아직 32이니까..

오모모 디비 회사나 악모모모모 컨설팅회사 등 면접이 남아 있었지만 여유가 없다.
아마 면접을 보고 나면 더 고민 될듯해서 포기 했다.

블로그 링크에 존재하는 일본사는 넘 님이 예전에 근무하셨던 회사로 옮긴다.
시부야에서 이런 저런 넉두리에 대답해 주시면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고 하신 회사..
하지만 가 보기로 했다.면접을 하면서 몇가지 목표를 정했다.

3개월 기술적인정 받기
6개월 S모모 회사에 N모모모 서버를 꽤뚤어 보기
1년 10명정도에 멤버를 책임지는 입장이 되어 보기
2년 두개 이상에 관련이 있는 산업분야에 매니저 가 되기

해보자.

2007년 2월 22일 목요일

문자셋이 서로다른 디비 컬럼 비교

メッセージ 446、レベル 16、状態 9、サーバー V-MICHKA3、行 1
equal to 操作での照合順序の競合を解決できません。

SELECT *
FROM TestTab
WHERE GreekCol = LatinCol


SELECT *
FROM TestTab
WHERE GreekCol = LatinCol COLLATE greek_ci_as


http://www.microsoft.com/japan/msdn/sqlserver/sql2000/intlfeaturesinsqlserver2000.aspx

2007년 2월 16일 금요일

2007년 2월16일

2001년 12월 취업
2003년 12월 전직 2년
2005년 7월 전직 1년 8개월
2007년 6월 전직 1년 11개월

취업하고 2년 동안 업무를 한 회사에서 생활은 내게 참 많은 자극이 되었다.그때는 진짜 어떻게 이 적은 급여로 생활을 해갈까가 걱정이 되서 밤잠을 못이루며 공부하고 코딩하고 책을 읽고 스팩을 이해하려 했었다.

그후 전직한 회사는 금전적으로 조금에 여유와 아키텍처 라는 업무영역과 시스템전체를볼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었다.

금전적 문제를 급여 외적인 부분으로 해결할수 있으리라는 잘못된 계산이 지금에 사태를 불러 왔다.금전적문제는 오히려 나빠 졋고 시스템 전반에 대한이해는 업무범위(물론 디비 부분에 대한 경험은 늘었다) 한정으로 인해 전반적 스킬 향상은 지지 부진한 상태다.

예전에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웹서버를 만들고 서블릿컨테이너를 만들고 AP서버를 만들고 OS를 만들고..(적고보니 한국에 T모 기업이랑 닮아 있당..)이런 플랜을 새우고 여러프레임워크를 분석하고 톰켓을 분석하고 아파치 프로젝트인큐베이터를 살피던 그때에 정열이 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절실한 그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무엇을 할수있는가?
어렵다.

2007년 1월 25일 목요일

LogShipping

로그쉽핑 중인 서버에 유저 추가 하기
프라이머리서버 유저 작성
세컨드리 서버 유저 는 로그쉽핑으로 생성됨
select name ,* from sysxlogins

use GameDB_JPN
select * from sysusers
세컨드리 서버 로그인 유저 생성
sp_addlogin @loginame='ㅌㅌㅌㅌ',@passwd = 'ㅊㅊㅊㅊ' ,@sid =프라이머리 서버유저 S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