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SEAS

듣고 싶다.

흨..

SQL ServerEnterprise Architectural Summit (SEAS) は、SQL Serverの開発部門に所属し、かつさまざまな大規模顧客を直接サポートしている部隊 CAT (Customer Advisory Team)のメンバーが講師を担当し、一般的なオープンセミナーでは絶対に聞けない、製品のアーキテクチャや詳細な仕様などについて、製品導入顧客の事例などを交えながら講演をする、ハイレベルなエンジニアのみを対象とした特別トレーニングです。

[コース内容 / Agenda]
SQL Server 2005 を大規模なシステムに導入する際に必要な知識と Know-How を取得いただくことを目的としたトレーニングです。

1 日目 (11月12日) : DB 管理
10:00a – 11:30a Implementing Application Failover with Database Mirroring
12:30p – 02:00p SQL Server 2005 IO Considerations & Best Practices
02:15p – 03:45p Partial Database Availability
04:00p – 06:00p SQL Server 2005 Internals Query Processing

2 日目 (11月13日) : DB 開発 & アーキテクチャ
10:00a – 11:30a Building High Performance SQL  systems 
12:30p – 02:00p Designing for Peta-byte Sized Systems 
02:15p – 03:45p Building Highly Available SQL Server Systems
04:00p – 05:30p Design for High Scalability & Availability OLTP system

3 日目 (11月14日) : DWH & BI
10:00a – 11:30a Building & Maintaining large cubes using Lessons Learned from customer deployments
12:30p – 02:00p Building and Deploying Large Scale SSRS farms using Lessons Learned from customer deployments
02:15p – 03:45p SSAS Implementation Best Practices
04:00p – 05:30p Diagnosing Analysis Services 2005 MDX Query Performance Bottlenecks
※終了後 06:30p – 08:30p パーティ (京王プラザ ホテル)


*セッションの同時通訳はございませんが、質問時に通訳を利用できます。
*日程や内容は予告無く変更する場合があります。あらかじめご了承ください。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커리어디시젼

아주 좋은 커리어를가지고 계신분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타잔의 법칙.중요하죠.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저는 주말 부부라 주말에는 인터넷을 전혀 쓰지 않는답니다. 주말만은 가족을 위해 올인하지요. 그리고... 리플 올라오면 답변도 바로바로 해드려야 하는데, 지난 주 글 쓴 이후로 여기 까페 생각에 다른 일이 손에 안 잡혀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다짐했죠. 하루에 한번만 들어오기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리플은 잘 보고 있다가, 그에 관한 내용을 칼럼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에고공..

그리고 출판사 실장님이 보시면, 엄청 구박하실거예요.. 책은 납기도 늦춰놓고, 여기에다가 글 열심히 쓰고 있는 거 보면 말이죠.. *^^*

하여간...

대 학교 다닐때 소개팅 많이 하셨죠? 사실 대학교 다닐 때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남친을 사귀는 일이죠. 그런데, 어느날 친구가 그러더군요. 13번째 소개팅 남자와 이루어진다고. 그러니까 그 전에는 횟수 채우는 의미에서 소개팅을 하는 것이라고.. .

참 말도 안되는 미신같기도 하지만, 저는 이런거 잘 믿는 편이거든요. 왜냐면 믿으면 그렇게 된다고 믿기 때문이죠. 하여간 그래서 열심히 이사람 저사람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거짓말처럼 13번째 소개팅 남과 사귀게 되었답니다. (이사실만 기억나고, 그가 누구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슬픕니다. -,.-;;)

이런 말도 안되는 말에도 다 이유는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경험상 그런 말들이 나온 것이겠지요. 소개팅을 10번 넘게 하면, 내가 생각하는 백마탄 왕자님은 세상에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고, 몇번 툇자를 맞으면 주제파악도 좀 되고, 그러다 보면 적당한 사람에게 만족하게 될 수도 있어서 그사람과 사귀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사업을 시작할 때, 물론 성공을 하기를 모두 기도하겠지요. 저역시 그랬습니다. 꿈은 크게 꾸자고 생각하는 저의 꿈 역시 매우 야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일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에 실패를 해도 괜찮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기에, 젊은 사람이 이런 생소한 사업을 한다는 것에 딴지를 거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실패정도는 각오를 해야겠지요. 실패를 몇번을 하고 나면, 성공에 더욱 다가가야겠다는 오기도 생기고, 노하우도 쌓이고, 그렇게 되어, 너무 나이가 많이 들기전에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제나 100% 안전한 것을 기대한다면, 도전을 할 수가 없고, 큰 성취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재테크도 마찬가지지요. 왜 안전한 은행 놔두고, 부동산이니, 주식이니에 투자를 합니까?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이지요. 커리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모 대학에서 대학생들 커리어 상담을 해줍니다.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지요. 그런데 그 상담은 길어야 30분 내외로 이루어집니다. 이 30분 동안에 그 젊은 학생들은 많은 것을 얻어가고, 큰 결심들을 해 갑니다. 4시간에 8명을 보아도 목만 아프지, 전혀 피곤하지 않고, 그날은 제가 대학생이 된 것 처럼 기운이 펄펄 납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다릅니다. 몇개월을 탐색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에게 늘 고맙다고는 하시지만, 변화가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차이가 무엇일까요? 직장인들은 안정된 것이 있다는 것이 가장 다른 점입니다.

대학생들은 어차피 다 도전을 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그 도전에서 자기가 유리한 것, 그리고 정말로 원하는 것을 골라서 하는 것이 큰 부담이 아니라, 오히려 유리한 입지를 주기때문에, 그것을 알게 되면 매우 기뻐합니다.

하 지만 직장인들은 그것을 아는 순간, 혼란이 시작됩니다. 설령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 순간 버려야 할 것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서,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합니다. 하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에 저에게 정보를 또 요구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무한정한 정보수집이 자신이 변화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찾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 음엔 그다지 들지 않지만, 적당한 튼튼한 끈을 잡고서 다른 끈을 잡기 위해서 뛰는 도전을 하기가 두려운 것이죠. 여기 매달려 있으면 힘빠질 때까지는 안전하지요. 하지만 힘빠지기 전에 다른 줄을 잡고 빨리 땅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모르겠다고 하거나 혹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나 어떤 액션을 전혀 취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국 힘빠질 때까지 그 줄을 잡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남아 있을 때, 다른 줄을 잡아야 합니다. 이직이나 전직에는 "타잔의 법칙" 이 있습니다. 하나를 잡고 있을 때, 다른 것을 잡고 원래 잡고 있던 것을 놓아야 합니다.

그런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 회사 이름이 커리어"디시젼"입니다. 이런 결단을 하고 행동으로 옮길 때, 이 순간이 가장 어렵지만, 가장 필요한 순간이기 때문이죠.

내 가 하는 일이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면, 처음부터 생각해 보세요. 하지만 경력이 있다면 절대로 자연인으로 돌아가지는 마세요. 그렇게 해서, 자신이 전적으로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꿈을 이룰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내가 여태까지 해온 일도 하나의 자산으로 보고, 나중에 평가를 통해서 버리거나, 일부를 취하면 됩니다.

무언가를 하실 준비가 되었다면, 저의 다음 칼럼을 읽기 전에는 노트나 백지를 꼭 준비하세요. 써보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머리속으로만, 마음으로만 공감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럼 준비 되셨나요?


김현정 커리어디시젼 대표

2007년 10월 12일 금요일

自分の小さな「箱」から脱出する方法

直面している自分の現状は「箱」、自己欺瞞ともいえるだろ。
本の中に出ているように今まで最善を尽くし、誰より努力し、
ある程度自己欺瞞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が
現在の自分である。

だが、満足してない現状でまだ何が足りないのか、
どこが間違っているのかを一生懸命考えて見るが、
何が自分を現状に追い込んでいるかもわからない。箱が見えてないのだ。

この本を5分の1ぐらい読んだ。
本を読み終わるごろは自分の箱が発見できてどうすれば良いかが見えてくるのかな。。



인력시장변동

회사가 들어서 있는건물 지하 일층에 맥도널드가 있다.
여기에 주문을 받고 점내 청소를 하는 80%이상이 중국사람인듯 하다.

방금전 주문을 받은 사람도 중국인이였고 지금 내게 주문한 햄버거를 가저다 준것도 중국인
저기 쓰레기통 옆에서 트레이를 정리하는 사람도 중국인..
아마 주방안에서 물건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있겠지...
7명정도 가 일하는듯한데...내가 본사람만 해도 ....
그런 나도 외국인이기는 하지만..

기업 경영환경은 점점 국제화 되고 거기에 따른 인력이동..
어제 본 뉴스에서 8년가까이 일본인 근로자 평균  임금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거기에
이런 외국인들도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이렇게 생각하면 회사가 나를 고용한것도
동일임금에 일본인에 비해서 나은점이 있어서겠지..)
고용자 입장에서 동일 서비스 라면 낮은 가격을 원하는것은 당연지사...

4년정도 알고 지내는 일본인 사장님이 자기 회사로 올때 되지 않았느냐고..은근슬쩍 메일을 보내왔다.
만나면 물어 봐야 겠다.ㅋㅋ
외국인을 고용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는부분은 어떤거냐고..(내가 그회사로 옮겨가면 외국인 사원이 되겠지만..)

일본에 있으면서 하나 걱정이 되는건 이런추세로 가다가는 10년쯤 후에는 일본에서 중국으로 취업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더 나은 생활과 급여를 위해서..

내가 8년전에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온것처럼 10년후 쯤이면 일본인들이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가는게되지않을까?..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실수 인정하기

뉴욕의 프로그래머 라는 임백준 님이 쓰신 책에 나오는 내용이랍니다.

"실수를 못견뎌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실수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만큼이나 성장 가능성이 없다. 나날이 성장하는 사람은실수를 두려워하지도 않고 거부하지도 않는다. 실수는 아픈 고통을 안겨주지만 성장하는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끌어안고 실수와함께 나아간다. 실수 자체는 비웃을 일이 아닌다. 다만 실수와 함께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웃음거리가 될 만하다."

성장에 필요한 것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겠죠.
그위에 그것을 극복하기위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힘차게 뛰는것
지금 제게 필요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Client Copy




https://www.sdn.sap.com/irj/sdn/thread?threadID=282847

SAP System Client Copy

1. SCC4 --> Create client no. and fill other details.
2. Logon to the newly created client with SAP* and PASS as password.
3. SCCL --> choose any profile (preferably SAP_ALL), source client 000 and target client <as created just now>.
4. Preferably do a test run initially to check if it can go well.
5. As a care check space in databases.
Also : Find the source client space with the client size custom program which can be implemented using the rel. note: Find the space of the client - '0118823'. This will give you the size of the source client for info.
More info can be obtained from SAP help.
http://help.sap.com/saphelp_nw04/helpdata/en/69/c24c4e4ba111d189750000e8322d00/content.html



https://www.sdn.sap.com/irj/sdn/thread?messageID=1879235#1879235

제길..
위에네용중에 있는 파라미터 값을 설정변경하지 않으면
이하 내용중에 2번 부분에서 삽질을 하게 된다..
이걸 기술이라 해야 하나?.....회사 내부에도 이리 제대로된 문서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