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8일 금요일

병원가봐야 겠다.

이번주는 평균 퇴근 시간이 10시 30분

취침 시간 2시 -6시30분
허리 상태 않좋음
정신적피로 엄청남
가장 심각한 문제는 왼쪽 가슴중앙부가 뻐근한 증세다.
짧게 아프곤 한적은 있었는데 이번주 수요일 부터 뻐근한느낌이 가시지 않는다.
내일은 내과에 가봐야 겠다.

어제 저녁 FRM 시험응시 접수를 했다.이 상황에 전과목을 무리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차근차근 알아 간다는
의미에서 Lv1을 보기로 결정
100만원 정도 되는 돈과 들여 부은(앞으로 들여 부을)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 하자.
노력하는 모습은 중요하다.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결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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