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9일 금요일

금요일 저녁에 잔업은 의욕을 떨어뜨리고..

세미나 준비 중간에 또 하나에 job이 잡혔다.
음....셉 환경에서 자바 개발을 서포트 하는 환경을 구축하는건인데..
오늘 그 세미나가 있어서 다녀 왔다.
오후 5시에 세미나가 끝나고 본사로 돌아 오는데..어찌나 의욕이 떨어지는지.
역시 금요일은 일하는 날이 아닌가 보다.

댓글 2개:

  1. 이렇게 예기 하면서 본사에서 벌써 10시가 넘었군...

    집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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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고하셨습니다

    저번주 금욜은 오후휴가를 신청하고 비자 받아 왔습니다

    비자 받는도중에 헌켠에 있던 영주권 코너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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