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5일 목요일

2007년 4월 5일

간만에 9시를 넘기는 시간에 회사에 남아 있다.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다.

회사를 옮기면서 다른 숫가락에 손을 대 보기로 했다.새로운 도전 아직 32이니까..

오모모 디비 회사나 악모모모모 컨설팅회사 등 면접이 남아 있었지만 여유가 없다.
아마 면접을 보고 나면 더 고민 될듯해서 포기 했다.

블로그 링크에 존재하는 일본사는 넘 님이 예전에 근무하셨던 회사로 옮긴다.
시부야에서 이런 저런 넉두리에 대답해 주시면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고 하신 회사..
하지만 가 보기로 했다.면접을 하면서 몇가지 목표를 정했다.

3개월 기술적인정 받기
6개월 S모모 회사에 N모모모 서버를 꽤뚤어 보기
1년 10명정도에 멤버를 책임지는 입장이 되어 보기
2년 두개 이상에 관련이 있는 산업분야에 매니저 가 되기

해보자.

댓글 2개:

  1. Personally, I recommend Axxxxture!

    If possible yet, why don't you reconsider th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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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nfortunately,your recommend so to late.

    thank you so much your coun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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