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2일 금요일

블로그에서 조언해 주신 부분에 대한 검토

3일 동안 템프러리로 저장해 뒀던 글을 올리네여 ...

항상 만나면 새로운 분들 소개 받고 이런저런 조언해주시는 분이 적어 주신 글을 읽고 답변을
생각해 봤습니다.
항상 조언받고 있는 입장에서 컨설팅 비용을 드려야 하는데..ㅋㅋㅋ

1.경쟁상대
경쟁상대라기 보다는 선망에 대상이라는 표현이 맞을듯 합니다.경쟁은 비슷한 레벨에서 하는것이지 넘 차이가 나서...경쟁이라는 말이 어울리지는 않는듯.
월요일 블로깅 하신 글을 읽으니 한계를 말씀하시는 내용에 공감하면서 우선은 그 한계까지 도달 하기 위해 애써볼려고 합니다.

2.3년이 넘는 외도
자바..프로그래밍...
  저도 않한지 3년 넘죠..전직은 어설픈 디비 관리자 였으니까...언제든 다시해도 잘할수 있다는 자신있으시면서..ㅋㅋㅋ(이 부분은 저도 마찬가지 지만..)

3.기술 추구
  전 새로운것을 참 좋아 합니다.새로운 툴이나 새로운 컨셉에 기술들..제가 초등학교때 과학어린이로 뽑혀서 과학기술처 장관 상 부상으로 따라온 과학사전에 실려있던(자랑,,,자랑. 아잉...) 2010년에 모습을 항상 꿈꾸고 있습니다.Hadoop나 OSGI 이런 것들이 그 꿈들에 기본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렇다고 기술매니어는 아니랍니다.취미죠.취미.


4.SAP관련
만나면 드리는 말씀이지만 어떤걸 하느냐 보다 얼마나 앞에 서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지금 전 SAP 신기술(포털이나 CAF)등을 경험할 기회를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반년 정도 후면 별것 아니기는 하지만 성과를 도출하게 됩니다.그때 그만 둘려고 생각 중입니다.

천정이 있다는건 3년전에 모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느꼈던 것이고...그 천정을 어떻게 극복해 가느냐를 찻기위해 항상 생각하고 욺직이려고 합니다만....지금은 과정이겠죠..

댓글 2개:

  1. 안녕하세요.

    오늘 첨 놀새님 블로그 타고 와 봤습니다.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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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운.행운이 왔을때 잘잡을수 있도록 준비 하고 있습니다.gt1000님도 늘 행운이 함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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