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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9일 목요일

설계에서 중점을 둬야 하는부분


/ . OAOO(Once And Only Once)
.(Runs all the tests.)
..(Has no duplicated logic. Be wary of hidden duplication like parallel class hierarchies.)
.(States every intention important to the programmers.)
.(Has the fewest possible classes and methods.)

2005년 4월 27일 수요일

기본 설계와 설계자의 중요성

VOD시스템 개발을 시작한지 3개월 가까이 시간이 흘렀다.

2월 말경에 정리된 기본설계서 에는 테이블이 많아야 35개 이상을 넘지 않았다.실제 첫 사용자 리뷰가 있었던 4월 20일에 완성된 시스템은 테이블이 72개 였다.설계에 참여 하고 있는 인원 10여명,
실제 코딩하고 있는 인원 10여명 도합 20여명에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아주 소규모에 프로젝트는 아닌데 스케쥴 관리,품질관리가 엉망이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CDN비슷한 기능을 하는 시스템을 설계중인 사람에게서 한시간 가량에 설계설명이 있었다.참고 서류가 없었다.회의에 참석한 5명에 인원은 CDN이 뭐 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기본 설명도 없이 작은 화이트 보드에 갈겨 나가는 설계 설명.
설명을 하는 사람은 1달째 CDN을 설계하고 있다.CDN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것이다.CDN에 관해 처음 들어 보는 사람들이 과연 그의 설명을 이해 할수 있었을까?적어도 나는 이해 할수 없었다.인터넷에서 다운 받은 CDN자료에서 설계자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실제로는 CDN의 기능이 아니다는 것만은 확실히 이해를 했지만..

코딩에 참여할 인원들은 이미 지쳐 있다.한결같이 다른 시스템을 맏고 싶어 하지 않는다.

왜일까?코더들이 나빠서?
절대 아니다.

명확하지 않은 기본설계 ,실제로 코딩에 들어갈수 없을 정도로 품질이 나쁘다.하지만 시간이 없으니 시작한다.
하나의 펑션을 만들기 위해 적게는 10번에서 30번도 질문을 하지 않으면 않된다.설계자도 지쳐가고 코더도 지쳐 가고 품질은 떨어지고 시간은 점점 촉박해 지기만 한다.사람들은 주말을 희생하고 퇴근 시간도 희생하기 시작한다.다들 지쳐가고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를때쯤
어찌 어찌 부분적인 서브펑션은 완성된다.

하지만 기본설계가 엉망이다 보니 외부 인터페이스가 전혀 맏지를 않는다.
테스터도 어디부터 어디까지 데이터를 준비 하고 어떤데이터를 기준으로 기능이 OK인가 아닌가를 판단 하지 못한다.
주말을 희생해 가며 작업한 코더들은 이미 지쳐 있다.


이제껏 XP 개발 방법을 프로젝트에 적용해 오면서 문서작성에 대해
냉소적이었다.쓸데없는 문서.현실과 동떨어진 설계..
설계 레뷰를 하는 시간을 따로 정해야 할듯한데..
어찌 할꼬..

2005년 4월 10일 일요일

결국은 일요일 출근

일이 과연 바쁜가?

금요일 간만에 친구들과 한잔 하고 카와사키 가서 자고..
토요일 11시에 출근.
능률은 오르지 않으나 업무 진행
사양서 문제 발견(2주 전부터 예기 해왔던 문제가 아직도 그대로,,
해결 방안을 그때 예기 해 줬건만...)
고민 ,을 담당자 는 출근 않해 있어서 PM에게 물어봄,
결정권 없으므로 딴부분 코딩하라고 함.
따른부분 코딩 ..
1시간 경과 결국 문제의 부분과 커플링..
2시간 다른 부분 코딩.(위험 부담 발생 코드가 얽히기 시작)

단념하고 리펙토링 시작
20 시 퇴근
일요일 출근 해달라는 요구가 을 윗선에서 발생
일요일 11시 출근
PM은 쉼.
정 단에 사람 2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음.
리펙토링 개시
을 단에 사람은 결국 출근 않함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치열한 경쟁이나 스케쥴이 아니다.
약속이라는것,환경이라는 것이다.

2005년 4월 6일 수요일

팀 파견 단위 PM이 가져야할 자세(등장인물 갑을병정)

록봉기에서 VOD시스템개발을 시작한지 2달이 넘어 간다.
VOD 시스탬을 발주 한 갑 +갑 회사 내부에 시스템 개발팀 을
내가 사원적을 두고 있는 병 + 병을 통해 들어온 정

실질적인 코딩 작업 은 병 단에서 시작 한다.
코딩하는 인력은 20명 정도
내가 적을 두고 있는 병..
(일본에서 그래도 자바 잘한다고 평가 받고 있는 회사 ???가끔 책을 쓰거나 하던 사원도 2개월 전에 그만 뒀다.그사람이 꽤 실력 있었는데..같이 2개월 정도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소스도 깔끔하고 문제 정리도 잘 하는 ..그런 타입)
지금 프로젝트에 PM은 나랑 동갑에 (일본애니까 경력은 내 1.5배 정도 )병에서 같이 파견을 나와 있다.
근데 PM이 처음이라 우왕 좌왕한다.
처음엔 괜찬더니만 매일 시도 때도 없이 변경되는 사양,DB 를 앞에 두고 내가 제시한 스케쥴 이상에 일을 하란다.
제시된 날짜까지 사양이나 제대로 정리 될라나?..
이 PM이 어느 회사 사람인지 이해가 않되기 시작 한다.
방금도 사양 대로 만들어 놓은 인터페이스 가지고 외부에서 사용하는 팀이랑 회의를 했는데 전혀 딴소리 한다.
어찌하면 좋을꼬..
PM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갑,을 에는 아무 소리도 못한다..이놈을 어쩨 쓸까이...
스케쥴 을 무시하고 전송 이라는 부분 까지 18일까지 만들어 달란다.
절대 무리 라고 했더니 해 달란다.아니 하란다..일본에서 일하면서 이런놈 첨 본다..기가 막혀서..
PM이 될리도 없지만 된다고 하더라도 이런놈은 되지 말아야지..
되고 싶지도 않고 그럴 능력도 없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