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과연 바쁜가?
금요일 간만에 친구들과 한잔 하고 카와사키 가서 자고..
토요일 11시에 출근.
능률은 오르지 않으나 업무 진행
사양서 문제 발견(2주 전부터 예기 해왔던 문제가 아직도 그대로,,
해결 방안을 그때 예기 해 줬건만...)
고민 ,을 담당자 는 출근 않해 있어서 PM에게 물어봄,
결정권 없으므로 딴부분 코딩하라고 함.
따른부분 코딩 ..
1시간 경과 결국 문제의 부분과 커플링..
2시간 다른 부분 코딩.(위험 부담 발생 코드가 얽히기 시작)
단념하고 리펙토링 시작
20 시 퇴근
일요일 출근 해달라는 요구가 을 윗선에서 발생
일요일 11시 출근
PM은 쉼.
정 단에 사람 2명이 자리를 지키고 있음.
리펙토링 개시
을 단에 사람은 결국 출근 않함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치열한 경쟁이나 스케쥴이 아니다.
약속이라는것,환경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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