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는 열심히 하면 잘된다.. 요즘 들어 이말에 회의가 드는건 왜일까.. 열심히 하는것 보다는 잘하는것 그리고 잘하는 것 보다는 좋아하는것을 해야 좀더 행복해 지지 않을까? 좋아 하는것 ..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 열심히 하는것 만으로는 너무 너무 부족하다. 잘 해야 하고 좋아 해야 한다.
어제 집에 들어가 큰애 방에 가보니 책상앞에 ずっとやればうまくなる。라고 적혀 있느 것이 아닌가...조금 놀라기도 하고..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데 너무 부담을 준건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지속적으로 하는것 보다는 즐기면서 하는것이 더욱더 잘 할수 있게 되는 가까운길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주고 싶은데..애들이 깨 있는걸 본지가 오랜지라..큰애 에게 편지 써야 겠다.
어제 집에 들어가 큰애 방에 가보니 책상앞에 ずっとやればうまくなる。라고 적혀 있느 것이 아닌가...
답글삭제조금 놀라기도 하고..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데 너무 부담을 준건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지속적으로 하는것 보다는 즐기면서 하는것이 더욱더 잘 할수 있게 되는 가까운길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주고 싶은데..
애들이 깨 있는걸 본지가 오랜지라..
큰애 에게 편지 써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