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30일 토요일

한달간의 휴업

처의 출산으로  8월 한달간 회사 업무를 쉬었다.

9월 1일 부로 출근 하게 된다.
예전처럼 기술 사이트를 뒤지거나 하지 않는 자신을 보고 있으면
컨설팅업무 라는 것이 내게 준 변화가 느껴 진다.하고 있는 일은 달라진것이 없는 것이 문제 이기는 하지만

항상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그걸 적용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었다.
요즘은 회계관련 사이트를 뒤진다.공인회계사 미국회계기준..등등..

서두르지 말고 상상할수 없는 결과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자.한달간 집안에서 뒹굴뒹굴 하며 얻은 결론이다.이제껏 눈에 보이는 샘플을 찻고 그 샘플에 근접해 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하지만 그것도 한계에 다다른듯 하다.
보이는 것을 이루기 위해 뒤쫗아 달리기보다는 눈을 감고 상상한 그  이상에 것을 이뤄낼수 있게 행동하자.